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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19년 2월 18일

비올리스트 이한나

이한나의 비올라는 노 젓는 소리같이 끼익 끼익 거릴 때가 있다. 그러나 이 울림을 따라 나아가면 어느새 가슴 한 구석이 해안선처럼 뭉클해진다. 뱃사공 소매 젖듯이...

클래식 기타 장인 엄태창

Interview| 기타 제작자 엄태창 국내 최초 클래식 기타 제작자, 숭례문 클래식 기타를 만든 장본인, ‘다이야몬드 기타’ 마스터빌더. 엄상옥 명인을 수식하는 말들이다. 엄태창 장인은 1997년 작고한...

재즈 피아니스트 프레드 허쉬

찰나의 음(音)으로 상(像)을 빚어내는 연주자. 글 | 기자 윤진근   순간을 포착하는 작곡가 “먼저 제목을 짓고 작품 구상을 하기도 하고, 즉흥 연주를 하면서 곡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때로는 소중한...

피아니스트 김정원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의 마지막 여정에 올랐다. 김정원은 2014년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주제로 공연과 음반 작업을 동시에 시작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가야금 명인 황병기

  현을 튕길 때마다 한 폭의 그림이 펼쳐지는 일. 글 | 기획장 이상권(sangkwon.lee@thestrings.kr)   오는 길에 선생님 댁을 살펴보니까, 사방으로부터 떨어져 있습니다. 집을 선택하실 때 연주 가능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꿈을 이룬 바이올리니스트.  글 | 기획장 이상권 (sangkwon.lee@thestrings.kr)   현재 어떤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나요? ‘몬타나냐(Dominicus Montagnana 1740)’로 연주합니다. 금호악기은행에서 2년째 후원받고 있어요. 몬타나냐는 어떤 음색을 지녔나요? 원래 악기가 지닌 소리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김다미 2.0 글 | 기획장 이상권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는 첫 정식앨범 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에서 드러나듯 드보르작의 작품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수록곡으로 ‘드보르작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와 함께...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정경화의 바이올린 소리는 꾸밈이 없다. 노모가 내미는 두 손에 담긴 온기와 다르지 않은, 사랑이란 말로 표현할 수밖에 없는 그 울림. 글 | 기획장 이상권   두 눈을...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말하지 않아도 누구인지 읽히는 연주가 있다. 클라라 주미 강이 바이올린을 켤 때가 그렇다. 이를테면 악보에 가지런히 잠든 시간을 따라 그만의 음색으로 노래하는 것. 그저...

기타리스트 김세황

전자기타와 한국. 두 단어를 나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  글 | 기획장 이상권(sangkwon.lee@thestrings.kr)   최근 활동 가운데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신가요?   지난해 말에는 문화관광체육부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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