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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18년 11월 17일

새로운 세계를 향한 김다미의 첫걸음, 슬로박 필하모닉과 함께하다

작곡가의 눈으로 펼쳐진 상상력의 무대 현실과 이상을 뒤집는 김다미의 끝없는 여정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는 지휘자 다미안 이오리오가 이끄는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데뷔 앨범 을 발표했다. 이들은...

더 작게, 더 들리게, 더 그리게

객석에서 연주가 귀에 잘 들어오지 않을 때가 있다. 무대에서 악기가 제대로 숨을 쉬지 않는 날이면 관객은 막이 내릴 때까지 죽어지내야 한다. 왜 연주회장이 감상하는...

와인빛으로 물드는 밤, 김봄소리 & 손정범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울림은 은은하게 퍼졌고 어느새 객석은 음악에 취해있었다. 지난 9일 금호아트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와 피아니스트 손정범의 듀오 무대가 열렸다. 이날 공연 프로그램은 프랑스 작곡가의 작품을...

‘2018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22일 공연 리뷰

절취선을 긋듯이 비가 내렸다. 다시 땅이 마르면 여름이 시작할 것만 같았다. 빗물에 꽃잎이 떨어져 나가듯이 희미해지는 봄. 이 계절이 저물어갈 무렵에 '2018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가 열리고...

콘서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리허설 스케치

눈을 감고 있으면 오페라 무대가 그려졌다. 콘서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앞두고 24일 오후 예술의전당에서 리허설을 공개했다. 이날 리허설에 참여한 출연진은 실제 공연을 하듯 배역에 몰입했다. 모차르트가...

예술의전당 30주년 축하공연, “사라장과 17인의 비루투오지” 리뷰

지난 1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사라 장과 17인의 비루투오지>가 열렸다. 공연명에서 드러나듯 사라 장과 17명의 젊은 연주자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1부에서는 비탈리의 '샤콘느'와 비발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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