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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20년 6월 5일

명작, 음악으로 그려내는 시간

벽에 그림을 걸어 놓듯이 가슴에 머무는 무대가 있다. 종이 위에 잠든 음표마다 악기가 숨을 불어 넣는다. 바이올린 활에 깃든 소리의 획, 피아노 건반에서 울려...

깁슨의 ‘선택과 집중’은 성공할까

깁슨이 2018 NAMM에 참여하지 않는다. 2000년대 들어 처음 있는 일이다. 악기 애호가들에겐 놀라울 일이지만, 깁슨의 최근 행보를 살펴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깁슨은 2011년부터 소비자용 음향가전...

재즈-클래식 피아니스트 뇌 구조 다르다

재즈와 클래식, 두 장르를 오가는 피아니스트는 몇 명이나 있을까? 두 장르 음악을 ‘전문가 수준’으로 연주하기란 수십 년간 실력을 갈고닦은 연주자에게도 쉽지 않다. 유명한 재즈 피아니스트인...

와인빛으로 물드는 밤, 김봄소리 & 손정범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울림은 은은하게 퍼졌고 어느새 객석은 음악에 취해있었다. 지난 9일 금호아트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와 피아니스트 손정범의 듀오 무대가 열렸다. 이날 공연 프로그램은 프랑스 작곡가의 작품을...

‘2018 바흐 인 더 서브웨이즈’ 한국 참가자 모집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의 탄생일인 3월 21일 즈음, 지하철을 비롯한 공공장소에서 그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는 3월 21일(수)부터 25일(일)까지 총 5일간 ‘2018 바흐...

낙원상가에서 ‘나만의 우쿨렐레’를 만들어보자

낙원악기상가가 12월 9일 ‘낙원의 고수-우쿨렐레 만들기 클래스’ 를 열며, 12월 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자료 | 낙원악기상가 ‘낙원의 고수-우쿨렐레 만들기 클래스’ 는 개성을 살린 악기를 만들 수는...

지금 이 시대를 상징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힐러리 한이 온다

바이올리니스트 힐러리 한이 한국 관객과 만난다. 이번 내한에서 힐러리 한은 독주와 협주를 모두 펼친다. 우선 12월 18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도이치 캄머필하모닉>이 열린다. 이날 공연은...

부흐빈더의 야금술, 플레트네프의 연금술

어느덧 2019년의 절반이 지났다. 오늘따라 “시간은 금이다”라는 격언을 실감한다. 그렇지만 올해 상반기 클래식 공연계를 되돌아보면, 모든 순간이 빛나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특히 관객들 사이에서...

교향악축제의 순기능,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을 재조명하다

지난 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19 교향악축제 – KBS교향악단>이 열렸다. 이날 지휘자 요엘 레비가 이끄는 KBS교향악단은 오페라 〈할카〉 서곡,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말러 교향곡...

유은호·장재훈, 日 핑거스타일 대회 결선 진출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유은호와 장재훈이 일본에서 열리는 ‘모리스 핑거 피킹 데이 2018’ 대회 결선에 진출했다. ‘모리스 핑거 피킹 데이’는 일본에서 열리는 핑거스타일 연주 경연대회다. 모리다이라 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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