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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19년 9월 22일

음악의 힘으로 돌아오는 계절, 마시모 자네티&엘사 드레이지

무대 조명은 소프라노를 비추고 있었다. 오선지 위에 가지런히 잠들어있던 음표들이 노래를 타고 객석에 흩뿌려졌다. 투명한 목소리에 작곡가의 생애가 비칠 때면, 한 철의 감흥이 가슴...

소프라노 엘사 드레이지가 한국에 온다, 경기 필하모닉 마스터 시리즈 X

세계적인 소프라노의 젊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오는 19일(금) 오후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20일(토) 오후 5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마시모 자네티 & 엘사 드레이지>가 열린다....

한 여름밤의 비장한 꿈, 서울시향 ‘모차르트와 브루크너’

한낮의 열기가 지나간 자리에 음악이 무겁게 내려앉는다. 오는 7월 4일 롯데콘서트홀, 7월 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19 서울시향 정기음악회 - 모차르트와 브루크너>가 열린다. 이날 서울시향은 ‘모차르트,...

부흐빈더의 야금술, 플레트네프의 연금술

어느덧 2019년의 절반이 지났다. 오늘따라 “시간은 금이다”라는 격언을 실감한다. 그렇지만 올해 상반기 클래식 공연계를 되돌아보면, 모든 순간이 빛나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특히 관객들 사이에서...

새로운 계절을 기다리며, 서울시향 6월 정기음악회

봄의 끝에서 또 다른 봄을 갈망한다. 오는 6월 29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19 서울시향 정기음악회 - 슈만 교향곡 1번>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공연명인 슈만...

섬세한 손길로 만드는 음악의 결정체, 미하일 플레트네프 리사이틀

건반으로 다루는 극미의 음악 세계가 펼쳐진다. 오는 27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미하일 플레트네프 피아노 리사이틀>이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 미하일 플레트네프는 베토벤과 리스트의 작품을 다룬다. 플레트네프의...

현대음악을 더 가까이, 앙상블블랭크가 마련한 특별한 무대

낯선 소리를 편한 자세로 듣는다. 오는 6월 22일에 강남 부띠크모나코 4층 라운지에서 <앙상블블랭크 2019 서울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현대음악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서 격식...

보로딘 콰르텟, 내일 한국 무대에 오른다

러시아 실내악팀을 대표하는 보로딘 콰르텟이 내한한다. 오는 5월 15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보로딘 콰르텟 내한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 하이든 ‘현악 4중주 G장조’, 쇼스타코비치...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사랑과 예술의 경계에서 리사이틀 무대를 준비한다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슈만 부부와 브람스의 음악을 다룬다. 지난 13일 오전 신사동 오드포트에서 선우예권 전국 리사이틀 <나의 클라라>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5월 16일부터 6월 1일까지...

작곡가 겸 지휘자 최재혁, 제네바에서 자작곡 세계 초연과 함께 지휘를 선보인다

오는 5월 12일 오후 6시(현지 시각) 스위스 제네바 빅토리아홀에서 <제네바 콩쿠르 우승자 기념공연(LAUREATS DU CONCOURS DE GENEVE)>이 열린다. 이날 공연에서 최재혁은 자작곡 발표와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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