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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18년 11월 17일

전통악기 제작자 고흥곤

  속을 드러낸 오동나무는 눈을 맞고 빗물에 젖고 햇볕을 견딘다. 수십 번의 계절이 지나서야 비로소 목재에 산천초목이 스민다. 죽은 나무가 천연히 울리도록 줄을 잇는 손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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