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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19년 11월 21일

클래식 기타 제작가 홍윤식

90년대 중반까지 한국에서 체계적으로 클래식 기타를 제작하는 곳은 드물었다. 당시 클래식 기타 제작을 희망하는 사람에겐 두 가지 선택이 있었다. 해외에 나가서 유명 제작가 밑에서...

전통악기 제작자 고흥곤

  속을 드러낸 오동나무는 눈을 맞고 빗물에 젖고 햇볕을 견딘다. 수십 번의 계절이 지나서야 비로소 목재에 산천초목이 스민다. 죽은 나무가 천연히 울리도록 줄을 잇는 손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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