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O 송년음악회,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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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이하 KCO)가 송년 음악회를 연다.

오는 12월 9일 오후 5시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KCO 2018 송년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칼 네스트로비치의 지휘로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과 피아니스트 나정혜가 KCO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송년음악회마다 반복되는 레퍼토리가 아닌 신선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우선 윤소영은 레너드 번스타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세레나데 플라토 심포지’을 협연한다. 또한, 피아니스트 나정혜가 에르네스트 블로호의 ‘콘체르토 그로소’를 연주한다.

마지막 곡으로 ‘베토벤 교향곡 8’번이 연주된다. 베토벤 교향곡 8번은 작곡가가 옛 스타일을 다시 드러냄과 동시에 새로운 길을 찾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송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작품이다.

Piazzolla – The Four Seasons (2015)

이번 송년음악회는 미칼 네스트로비치의 한국 데뷔무대다. 또한, 한국 무대에서 볼 기회가 적었던 윤소영의 연주를 감상할 특별한 자리다. 윤소영과 KCO는 [피아졸라 사계] 앨범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KCO는 창단 53주년을 맞이한 대표적인 국내 실내악단이다. KCO는 고전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하고 있으며 총 17의 앨범을 남겼다.

현재 KCO는 음악감독 김민이 이끌고 있다. 또한, 작곡가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예술고문으로 있다.

KCO 2018 송년음악회

공연명 : KCO 2018 송년음악회

일 시 : 2018년 12월 9일 오후5시

장 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프로그램

E. BLOCH
CONCERTO GROSSO NO. 1 (나정혜)

L. BERNSTEIN
SERENADE AFTER PLATO’S SYMPOSIUM (윤소영)

L. V. BEETHOVEN
SYMPHONY NO. 8 IN F MAJOR, OP.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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