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건휘, 한국 최초 집시 재즈 앨범 발매

정규 1집 'Wish You Were Here' 12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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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휘의 1집 앨범 ‘Wish You Were Here’ 커버. 최건휘 제공

다가오는 겨울에는 집시 재즈를 즐겨보자.

집시 기타리스트 최건휘가 오는 12일 첫 음반 <Wish You Were Here>을 낸다. 앨범 수록곡은 모두 집시 재즈로 구성했다.

이번 앨범은 한국 최초로 집시 재즈만을 담았다. 국내에서 폭넓게 집시 음악을 다룬 적은 많지만, 집시 재즈만 파고든 작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건휘는 “전통적인 집시 재즈를 재현하는 작업에 그치지 않았다”라며 “화성을 다채롭게 쓰고 편성에 변화를 주었다”라고 밝혔다.

최건휘와 함께 다이키 야마모토(기타), 김대호(베이스), 윤종수(바이올린)이 앨범을 함께 만들었다. 또한, 기타 연주자 안투안 보야와 최기윤이 특별 참여를 했다. 특히 최기윤은 이번 앨범에서 자작곡을 직접 연주했다.

최건휘는 한국 외에 프랑스, 일본 등을 오가며 집시 재즈를 연주하고 있다. 또한, 알타미라 기타 엔도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1월에 최건휘는 일본 4개 지역에서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공연을 열었다. 오는 12월 30일 서울에서도 앨범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다.

공연 정보

‘최건휘 집시 재즈 퀄텟’의 앨범발매 기념 공연 포스터. 최건휘 제공

공연명  :  <Wish you were here> 발매 기념 공연

일  시 : 2018년 12월 30일 저녁 7시~9시

장  소 : 청년 문화공간 JU 지하1층 홍대 다리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