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한 가운데에서 듣는 기타 소리, 데이비드 러셀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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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리스트 데이비드 러셀 / 마스트미디어 제공

가을밤을 더 깊게 만드는 기타의 울림이 있다.

오는 10월 3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데이비드 러셀 기타 리사이틀>이 열린다. 이번 공연 다가오는 계절과 잘 어울리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데이비드 러셀은 지금 이 세대를 상징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로 불린다. 1976년 세고비아 콩쿠르 우승을 비롯한 유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후에 반세기 가까이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05년에 ‘클래식 기악 독주부문’ 그래미상을 받았으며. 2010년에는 그라모폰 올해의 음악인상 후보에 올랐다.

이번 공연에서 데이비드 러셀은 작곡가 스티브 고스가 자신에게 헌정한 곡을 직접 연주한다. 이 작품은 데이비드 러셀 부부가 처음 만난 도시인 산타아고를 배경으로 지어졌다. 또한, 데이비드 러셀이 바로크 시대 작곡가인 바이스의 작품을 편곡해서 무대에서 선보인다. 이밖에도 켈트 모음곡을 포함해 클래식 기타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작품이 이어진다.

데이비드 러셀은 바로크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한다. 또한, 바이올린, 혼 등을 함께 공부한 경험을 기반으로 무대에서 기타의 풍부한 울림을 자아낸다. ‘마법의 손’이라 찬사를 받는 데이비드 러셀의 연주를 10월에 한국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다.

데이비드 러셀 기타 리사이틀 (2018. 10. 3)

2018년 10월 3일 (수) 오후 5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티켓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프로그램

실비우스 레오포드 바이스 모음곡
(편곡: 데이비드 러셀)

스테픈 고스 – 칸티가스 데 산티아고
(데이비드 러셀 부부에게 헌정)

아구스틴 바리오스 – 최후의 트레몰로

켈틱음악 모음곡
( 켈트 문화권에서 연주되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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