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 남한에서 본다

‘인터파크 티켓’에서 응모…당첨자 6일 발표

1101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이 남한을 찾는다. / 인터파크 제공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단장 현송월)이 남한을 찾는다.

삼지연 관현악단의 남한 공연은 8일 오후 8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 홀과 11일 오후 7시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공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기획됐다.

우리 정부는 2일 정오부터 만 하루 간 인터파크 티켓(강릉·서울)을 통해 이번 공연의 온라인 응모를 진행한다. 당첨 확인은 오는 6일 오전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 내에서 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정부는 티켓 응모자 가운데 연령대 별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530명을 선별하며, 당첨자에겐 공연관람 티켓을 2매씩 제공한다.

삼지연 관연악단 단원은 총 140명이며, 공연은 양일 약 90분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