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재원 정규 1집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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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재원이 첫 정규 앨범 <오래된 이야기>를 발표한다.

피아니스트 김재원은 클럽M 음악감독이자 클래식 피아니스트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는 클래식이 아닌 다른 장르를 다루기 때문에 프로젝트 ‘Library J’로 발표한다.

김재원은 “클래식이 아닌 다른 장르의 음악을 직접 만들고 연주하는 것은 저 자신과의 프로젝트라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 발표할 앨범은 마치 서재(Library)에서 책을 꺼내 읽는 느낌을 줄 것이라 ‘프로젝트 Library J’라 이름 붙였다.”고 밝혔다.

정규 1집 [오래된 이야기]는 첫 곡인 1월 0일을 중심으로 총 8개의 트랙으로 구성했다. 매년 마지막 날과 첫날에 교차하는 감정을 담아 작곡했다.

지난 제1회 영아티스트포럼에서 김재원은 “젊은 음악인 모두가 콩쿠르 우승자는 될 수 없다. 젊은 음악인은 자신이 무엇을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말을 스스로 증명하듯 김재원은 클래식 연주자로서 아이덴티티를 잃지 않는 선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오고 있다.

클래식부터 재즈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김재원의 2018년도 효시가 될 정규앨범 <오래된 이야기>는 2018년 1월 3일 정오에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