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솔로이스츠, 비바챔버앙상블과 마스터클래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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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챔버앙상블이 세종솔로이스츠와 23일 마스터클래스를 열었다. 사진은 비바챔버앙상블 단원과 세종솔로이스츠 단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삼성화재(대표이사 안민수)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비바챔버앙상블이 세종솔로이스츠와 23일(토) 마스터클래스를 열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세종솔로이스츠 소속 연주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지인·권민지, 비올리스트 김정연, 첼리스트 올레 아카호시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마스터클래스 1부는 파트별로 나누어 개인별 레슨을 했으며, 2부는 비바챔버앙상블이 ‘바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1악장’ 등 3곡을 연주한 후 개별 지도로 마무리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한 세종솔로이스츠 연주자들은 비바챔버앙상블 단원들에게 연주 지도를 해주었으며 보호자들에게는 조언을 건넸다.

첼리스트 올레 아카호시는 “수준 높은 곡임에도 단원들이 하나의 음을 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비바챔버앙상블은 단원들의 능력 배양을 위해 유명 음악가들과 마스터클래스를 계속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