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드그렌, ‘Heaven 77’ 험버커 픽업

1985
Heaven77 험버커 기타 픽업. / 룬드그렌 기타 픽업

룬드그렌이 ‘헤븐 77’ 험버커 픽업을 개발했다. 1977년은 섹스 피스톨스와 반 헤일런이 데뷔 앨범을 녹음한 해다. 헤븐 77 험버커 픽업은 당신을 1970년대 말에서 1980년대 초에 흥했던 브라운 사운드로 안내한다.
자료|Lundgren Guitar Pickups

‘헤븐 77’ 험버커 픽업은 밝고 개방적인 음색의 힘찬 사운드로 P.A.F. 톤을 두드러지게 한다.

(※ P.A.F. 픽업은 초기 험버커 기타 픽업 모델로, Seth Lover가 1955년 개발했다. 1956년 말부터 1962년 경까지 깁슨이 P.A.F. 픽업을 자사 고 사양 기타에 사용했다. 자료 위키피디아)

험버커 픽업에 감긴 두 줄의 권선은 각각 현에서 전해오는 소리를 판독해낸다. 마치 좋은 음악을 새로 듣는 일처럼, 이런 구조적 구성만으로 새로운 차원을 경험할 수 있다. 엠프의 출력을 크게 올려도 악기 고유의 선명한 톤을 그대로 유지한다. 더불어 에나멜 권선에 알니코 4 자석으로 구동하여 울림을 원활히 낼 수 있다.

브릿지에서의 DC저항은 8,77KΩ, 넥에서의 DC 저항은 7,77KΩ이다(DC 측정값은 대략적인 것이며 온도에 따라 달라진다). 표준 니켈 나사를 사용했으며, 선택사항으로 녹슨(Rusty) 나사를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