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데이비즈가 제시하는 ‘모든 손가락 운동의 어머니’

2017
폴 데이비즈는 ‘모든 손가락 운동의 어머니’라는 연습법을 제시한다. /폴 데이비즈 유튜브 갈무리

손가락 독립성과 양손 동기화. 모든 기타리스트에게 기본적인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폴 데이비즈는 이 두 가지 기술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모든 연주자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을 공개했다.
자료|Paul Davids

폴 데이비즈는 이 연습을 “모든 손가락 운동의 어머니”라고 부른다. 이 훈련을 수행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해볼 것.

폴은 “이 연습법은 왼손과 오른손, 그리고 둘의 동기화에 대한 과제다. 또 이 연습을 하려면 각 손가락들이 독립적으로 잘 움직여야 한다”며 “따라서 손가락 독립성과 양손 동기화에 문제가 있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연습”이라고 설명했다.

7개 코드를 순서대로 반복하며 아르페지오 연습을 하게 된다. /폴 데이비즈 유튜브 갈무리

폴의 설명에 따르면 이 연습은 음악 이론에도 좋다. C키에 대한 7개의 코드를 모두 아르페지오 주법으로 다룸으로써 각 코드 톤을 익히게 된다. 이들 코드 톤은 실제로 연주에 많이 쓰이며, 즉흥 연주나 멜로디 작곡 등에도 좋다.

폴은 이 영상 중간마다 타브 악보를 띄워 연습을 돕는다.

폴 데이비즈가 ‘모든 손가락 운동의 어머니’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사용자 ‘Paul Dav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