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C
Seoul
20년 1월 28일

INTERVIEW

Q. 자주 만난 악단일수록 솔리스트의 의견을 잘 받아주나요?
물론 친숙한 악단일수록 훨씬 더 협조적인 경향은 있죠. 특히 같은 곡을 다시 연주하게 되면 첫 연주보다 자유롭게 풀어갈 지점이 열리거든요. 그 가능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 지휘자, 악단과의 우호적인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어야죠.